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셀프리스> 새로운 몸으로 다시 태어나면, 그 사람은 여전히 자신인가요?

by ssunnyland 2023. 4. 18.





영화 "셀프리스(Self/less)"는 2015년에 개봉한 미국 SF 스릴러 영화입니다. 영화는 고품격 삶을 살던 부자 남성이 체감되지 않는 질병으로 죽음이 가까워지자, 신비한 회사가 제공하는 "셀프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주인공인 님(벤 킹슬리 분)은 부자이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비밀스럽게 운영되는 신비한 회사의 "셀프리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뇌를 새로운 몸으로 이식하는 것으로, 님은 이를 이용해 새로운 체를 갖게 됩니다.

새로운 체를 얻은 님은 삶의 맛을 다시 느끼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는 이전의 주인으로부터 물려받은 기억들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됩니다. 이전의 주인은 님의 몸에서 떠나고,
남은 그의 기억과 감정을 계속하게 되는데, 이것이 이야기의 주요한 설정입니다.

님은 자신의 체를 물려주었던 기부자인 마커스(마이클 록스 분)의 과거와 연결된 기억들을 하나씩 발견하며, 그의 새로운 삶이 점점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몸을 물려준 기부자 마커스가 실제로는 자살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후, 님은 마커스의 가족들과의 연락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마커스의 딸 애비게일(로라 벨 분)과의 만남을 통해, 님은 자신이 마커스의 몸을 빼앗아온 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애비게일은 자신의 아버지가 누군가에게 몸을 뺏긴 것을 모른 채 살아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님은 자신이 몸을 바꾼 회사가 더 이상 그의 안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회사는 셀프리스 참여자들의 몸을 빼앗는 일을 계속하고 있었고, 그들은 참여자들에 대한 일종의 컨트롤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님은 이제 회사에 저항하며,
자신의 몸을 다시 찾기 위해 애초에 셀프리스에 참여하게 된 것을 후회합니다.

그리고 님은 마커스의 가족들과 함께 회사의 본부를 찾아가, 그들이 님의 몸을 빼앗은 사실을 밝히려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회사의 강력한 보안 시스템과 맞서 싸워야 했습니다.

이후, 님은 애비게일과 함께 회사를 무너뜨리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이 계획을 위해 그는 자신의 몸을 포기하고 다시 마커스의 몸으로 돌아갑니다.
이제 그는 마커스의 기억과 감정을 완전히 이어받게 되며, 그와 애비게일은 회사의 본부로 향합니다.

그들은 회사를 무너뜨리는데 성공하지만, 그 과정에서 님은 다시 죽게 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마커스의 몸으로 이식된 것이 아닌, 자신이 새롭게 구매한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님과 애비게일이 함께 걷는 모습이 나오며, 님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영화에서는 인간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문제가 제기됩니다. 새로운 몸으로 다시 태어나면, 그 사람은 여전히 자신인가요? 그리고 셀프리스 프로그램은 과연 참여자들의
인권을 어떻게 보호하고 있는 걸까요? 이런 질문들이 영화를 보면서 떠오르게 됩니다.

또한, 이 영화에서는 돈과 권력에 대한 욕망이 인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도 보여줍니다. 님은 자신의 삶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가 새로운 몸을 갖게 된 이유는 돈과 권력에 대한 욕망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의 욕망은 결국 그를 불행하게 만들이 영화는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더욱 더 가능성이 커지는 문제를 제기합니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들은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을 가능하게 해주고 있지만, 그것은 동시에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도 함께 가져옵니다. 이 영화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이 어떻게 발생하고, 그것들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영화는 개인정보와 인권의 문제를 다룹니다. 셀프리스 참여자들은 자신의 몸이 회사에 의해 빼앗기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돈과 권력에 대한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참여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참여자들은 자신의 인권이 어떻게 보호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또한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를 다룹니다. 우리가 자신의 몸이 아닌 다른 몸을 가진다면, 그것은 여전히 우리 자신일까요? 이러한 질문은 셀프리스 참여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적용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는 인간과 기계의 관계에 대한 문제를 다룹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기계와의 상호작용이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간과 기계의 경계는 점점 흐려질 것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더욱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입니다.

셀프리스는 이러한 문제들을 다루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영화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댓글